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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향이 좋은 ‘풋고추’ 레시피①국립농업과학원, 풋고추 물김치 조리법 소개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풋고추는 껍질째 먹는 대표적인 과채류로 매운맛이 적은 일반 풋고추, 매운 청양, 조림용 꽈리, 맵지 않고 수분이 많은 오이맛 고추 등이 재배되고 있다.

일반 풋고추는 매운맛이 상대적으로 적다. 청양고추는 고유의 매운맛과 감칠맛을 지녔으며, 꽈리고추는 부드럽고 연해 조림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오이맛 고추는 매운맛이 약하고 맛과 향이 우수해 생으로 먹기 좋다.

풋고추를 활용한 물김치 조리법을 소개한다.

풋고추 물김치 <사진제공=국립농업과학원>

▷주재료 : 풋고추(20개), 무(300g), 쪽파(20g)

▷부재료 : 홍고추(2개)

▷밀가루 풀 재료 : 물(⅔컵), 밀가루(1큰술)

▷양념 : 굵은 소금(½컵), 설탕(1큰술), 액젓(4큰술), 새우젓(1½큰술), 굵은 소금(1¼큰술)

1. 냄비에 밀가루 풀 재료를 넣고 덩어리지지 않게 저어가며 중간 불로 끓인다. 걸쭉해지면 불을 끈다.

2. 풋고추는 꼭지를 뗀 뒤 세로로 길게 칼집을 넣어 씨를 뺀다.

*TIP! 칼집을 넣기 전 손바닥으로 굴리면 씨를 털기 쉽다.

3. 물(5컵)에 굵은 소금(½컵)을 푼 뒤 풋고추를 넣어 20분간 담가 절인다.

4. 무는 3cm 길이로 채 썰고, 쪽파도 3cm 길이로 썰고, 홍고추도 꼭지를 뗀 뒤 씨를 제거해 같은 길이로 채 썬다.

5. 무에 설탕(1큰술), 액젓(4큰술), 새우젓(1½큰술)을 넣어 10분간 절인 뒤 홍고추, 쪽파를 고루 섞어 김칫소를 만든다.

*TIP! 무에 물이 나오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절인다.

6. 절인 풋고추는 물기를 뺀 뒤 칼집 사이에 김칫소를 넣어 채운다.

7. 물(3½컵)에 굵은 소금(1¼큰술)을 넣어 녹인 뒤 밀가루 풀을 섞고 김칫소를 채운 풋고추에 붓는다.

*TIP! 잠기지 않은 풋고추는 쉽게 상할 수 있으니 완전히 잠길 수 있도록 종지 또는 무거운 그릇으로 눌러준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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