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바티오 바시에르 부르키나파소 환경‧녹색경제‧기후변화부 장관을 만나 내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차 P4G 정상회의에 부르키나파소 정상 초청 등 양국 환경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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