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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타마을 친구들과 함께 가을 산타마을 운영
봉화군 산타마을

[봉화=환경일보] 김시기 기자 = 봉화군(군수 엄태항)에서는 완연한 가을철을 맞이하여 분천 산타마을 방문객들과 낙동강세평하늘길 트레킹 족을 위한 가을 산타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가을 산타마을 운영은 경상북도의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 발굴 사업에 선정된 내용으로 가을철 관광객들을 위한 버스킹 공연과 자전거셰어링, 산타 인생샷 찍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분천 산타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분천 산타마을의 일관된 이미지 브랜딩을 위해 봉화군에서 개발한 산타 캐릭터(봉크로스, 레노, 샌디, 봉돌프) 존에서 찍는 산타 인생샷 찍기 체험이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고 운영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서 오후 3시까지 펼쳐지는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깊어 가는 가을을 실감나게 했다.

정상대 문화관광과장은 “분천 산타마을의 인기요인 중 하나가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산타의 동화적 이미지기 때문에 이번 가을 산타마을 운영과 산타 캐릭터 존 설치로 산타마을의 강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타 캐릭터 존 확대 설치와 이와 연계된 다양한 상품개발로 분천 산타마을 관광이 봉화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시기 기자  sangsang1901@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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