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일 오후 세종시 소재 환경전문심사원을 방문해 통합허가 검토 100건 달성에 대해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통합허가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생산 공정의 녹색화를 위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일 오후 세종시 소재 환경전문심사원을 방문해 통합허가 검토 100건 달성에 대해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통합허가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생산 공정의 녹색화를 위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