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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극복의지 다져인천시설공단, 필터 교체형 천 마스크 1천장 직접 제작 후 전달해

[대구=환경일보] 최문부 기자 = 대구시의 도로, 가로등, 체육시설, 상업시설 등 생활밀착형 도시기반시설을 운영하는 대구시설공단이 전국에서 쏟아지는 온정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의 극복의지를 다졌다.

인천시설공단은 근로자문화센터 홈패션 교육생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직접 제작한 필터 교체형 천 마스크 1천장을 직접 제작해 대구시설공단에 전달했다.

대구시설공단은 명복공원, 도심공원, 신천둔치관리소 등 시민들과 접촉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근무자 위주로 마스크를 배부해 공공시설의 방역․소독과 시설정비, 시민 발열체크 등 코로나 19 조기 종식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육군 50사단은 지난 21일 대구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도심 속 2․28기념중앙공원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의 대대적인 시설방역을 지원했다. 공원 내 벤치와 각종 손잡이, 공중화장실 등 시민접촉이 잦은 시설의 꼼꼼한 방역과 소독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조기극복에 힘을 보탰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전국에서 쏟아지는 온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접점 공공시설의 적극적인 예방과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설공단 기부 마스크

최문부 기자  chmb66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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