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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을 위한 발전부문 전망과 과제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쟁점 검토 및 평가하는 토론회 개최

[환경일보]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워킹그룹 주요 논의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원전의 점진적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 노후 석탄화력발전기를 폐지하고 신규 LNG 발전기를 대체 건설하겠다는 계획이 주요 골자를 이루고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는 BAU 대비 42.2% 감축된 1억 9300만톤이다.

올해는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전략이 중요한 해다. 파리협정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계획을 담은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을 수립하고 국제사회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정부는 에너지 효율화 및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등을 포함한 그린 뉴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의 관점에서 이번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쟁점을 검토하고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와 환경운동연합은 6월23일(화) 15시부터 17시까지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에서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을 위한 발전부문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영환 홍익대학교 전기공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2030년대 전력 부문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권필석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에 발표에 나선다. 아울러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장이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쟁점과 시민사회 제언’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용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승완 충남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 ▷정진영 경남환경운동연합 기후위기특위 사무국장 ▷박만근 전력거래소 장기계획팀장 등이 참석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당일 환경운동연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예정이다.

<자료제공=환경운동연합>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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