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산동 관내 취약계층 대상, '두유 40박스' 전달

부산우유 청룡동대리점, 남산동에 이웃돕기성품 기탁 <사진제공=금정구청>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소재 부산우유 청룡동대리점은 지난 7월2일 남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성품으로 두유 40박스(7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최상희 부산우유 청룡동대리점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웃돕기를 통해 행복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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