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기증의 날 맞아 신규 기증 등록 장려 위한 캠페인 참여
[환경일보]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이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올해도 신규 기증등록을 장려하는 등 5년째 생명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송 의원은 9일 장기기증 신규 등록 캠페인의 일환인 ‘아임도너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기획한 SNS 릴레이 운동으로 첫 주자가 장기기증본부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규 기증등록을 마친 뒤, 본인의 등록 사실을 SNS에 게시해 인증함과 동시에 후발 참여자 2인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한이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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