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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곡우를 며칠 앞두고 보성 봇재 자락 다원에서 올해 첫 햇차를 수확했다.
지난 4월 13일 보성 차밭에서는 제30회 보성다향제 손님맞이 시음용차로 선보일 곡우차를 수확하고 있다.(보성군 회천면 봇재)

임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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