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장관을 비롯한 실국장급 간부들이 국정감사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동취재단>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선서 후 이를 송옥주 환경노동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공동취재단>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국정감사는 증인을 최소화 하고 방역을 철저히 함은 물론 언론취재도 제한적으로 이뤄졌다. <사진제공=공동취재단>

[환경일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송옥주)가 7일 국회에서 환경부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8월 홍수피해, 가습기살균제 문제, 요소수 방치, 부실한 동물원 관리 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