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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내동 중랑권역 공영차고지 공사현장에 6월 21일 오전 10시경 주민 200여명이 몰려와 공사 폐지를 외치며 중랑구청으로 이동하다가 경찰의 제지를 받고 대립하고 있다

송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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