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협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소장이 전하는 ‘기후위기 시대’ 지구를 살리는 한마디

 

[환경일보] 시민들 삶의 형태, 소비 형태에 이산화탄소 최소 발생이라는 요인이 반영돼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감축을 이룰 수 있다.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주원인인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기 위해 보이는 발생 현장에 대한 과학기술 적용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제는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 모두에서 이산화탄소 감축을 고민하는 저탄소 시민 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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