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보는 것으로 그쳤던 지금까지의 디자인 진시와는 달리 스페인에서 활동 중인 젊은 디자이너들의 영상작품 설치 및 잡지, VDJ 작업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플레잉 디자인 존을 제시했다. 스페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스타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영상과 사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들을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파티가 열린다. 이 전시는 25일까지 계속된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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