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는 강의의 한 일환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각국의 대응'에 대한 토의가 열렸다.
이날 토의에서는 한국이 아직까지도 개발도상국이기 때문에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할 시간이 필요한만큼 사회적인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는 결론으로 마무리 지어졌다.
<자료제공= 김재연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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