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포근해지면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아직 두꺼운 옷을 벗어던지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언제나 한 계절씩 먼저 준비해 ‘이제 봄이 오는구나’하고 느끼게 해주는 것은 바로 쇼핑이다.
서울의 한 백화점에는 이제 두꺼운 옷들이 보이지 않고, 봄맞이를 하듯 화사한 색상의 봄옷들이 진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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