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천혜의 자연이 숨쉬는 잘 사는 부농' 마을로 거듭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새농어촌건설운동 추진 3년차 야촌리 마을(추진단장 이기석)은 지난달 25일 추진단원 30여 명이 인근 죽변산 일대에 배합사료와 건초 등 500kg의 야생조수 먹이를 살포해 주고 덫·올무 등 불법 엽구류 20여 점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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