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교토의정서 발효
온실가스 저감 의무 가중

내달 16일 교토의정서 발효를 앞두고 국내 정보는 물론 기업에서의 대책마련이 분주하다. 대책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지난 7일 전경련 회관에서 기수변화협약 및 교토의정서 대응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곽결호 환경부 장관은 물론 각계전문가, 연구기과, ngo등 4백여명이 참석해 그 관심도를 실감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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