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위해 이젠 발로 뛰렵니다”
안전한 상수원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지난 1월 11일 부로 한강유역환경청에 이인수청장이 부임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사람들 만나 인사하랴, 업무 파악하고 익히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그래도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이인수청장. 그의 취임소감과 더불어 개편된 한강유역환경청의 이모저모 짚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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