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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일보

닉네임
강 신호
등록일
2023-07-01 14:06:33
조회수
360
貴社(환경일보)를 진심으로 좋은 신문으로 여기고 생각 합니다 ,
날로 발전 하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필자는 한 평생을 자연 보호 위해 헌신 봉사 해 왔습니다. 머리가 백발이 되도록 해왔으며
남은 여생도 자연 보호에 열심히 노력 할 것입니다.
환경 신문 발전도 힘쓰겠습니다.

환경 일보 임직원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실버 기자
블로그 기자단
환경 운동가
재난 안전 보안관 강 신호 鈍筆
작성일:2023-07-01 14:06:33 1.252.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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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신호 2023-07-22 05:05:28
환경이 건재해야 우리 인간도 건강 합니다. 죽어 가는 지구를 살려야 합니다.
우리 다 같이 노력하여 지구를 살립시다.
강 신호 2023-07-01 15:04:38
낙동강 1300리는 50여 년 전만 해도 옥수가 흐르고 있었다. 지난 91년 3월 14일 낙동강
패놀 사건 이후 낙동강 이 차츰 오염되기 시작 하였다. 治山治水는 위정자 들이 알고
정치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답답하다 앞으로 낙동강을 살려야 한다.
강 신호 2023-07-01 14:10:31
필자는 "자연은 그대로 환경은 깨끗이" 아포리즘 으로 써 어깨에 두르고
구석구석 다니며 쓰레기를 줍고 청소를 보수 없이 봉사해 왔다.
여생도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헌신 봉사 할 것이다. 妄言多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