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 약수터를 새벽에 깨끗이 치우는 손길에 하늘에서는 찬란한 태양이, 땅에서는
아름다운 꽃과 새들이 환하게 웃으며 기뻐해 주고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산과 바다 강 에다 쓰레기를 몰래 묻어 찾기에 힘이 든다.
강과 바다는 쓰레기 장이 아니다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 다오 ?
내 생전에 낙동강 1300리는 맑게 하고 죽어야 할 것인데 걱정 이로다. 위정자 들은
治山治水를 모르니 더더욱 걱정 이로다.!!
실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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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운동가
재난 안전 보안관 강 신호 鈍筆
작성일:2023-07-02 03:27:45 1.252.1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