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2시 30분이면 曉起하여 주변 소독과 청소를 하고는 백양산에 오른다. 나무들과 산 새들이 반갑다고 기뻐 한다. 약수터 주변을 깨끗이 치우고 운동을 한다. 그러고는 하산하여 취재원을 찾아 출근을 한다. 이 거리 저 거리를 헤매 이며 취재를 한다. 그러 다 보면 오전이 지나가 버린다.
오후에도 역시 환경 분야에 글을 쓴다 내 블로그 북구청 블로그 시청 페이스 북에 글을 올리면 시간은 너무나 잘도 간다.
일요일 도 없이 헤 매이며 활동을 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자연은 그대로 환경은 깨끗이" 이 슬로건은 내가 만들어 어깨에 두르고 미친 듯이 환경 보호를 것이 벌써 60년이 지났구나 ? 세월은 참으로 빨라 요 !! 여생도 열심히 자연 보호를 할 것이다.
실버 기자
블로그 기자단
환경 운동가
재난 안전 보안관 강 신호
작성일:2023-07-02 03:48:30 1.252.1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