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60년 전 자연 보호를 위하여 "자연은 그대로 환경은 깨끗이"란 아포리즘을 만들어
어깨에 두르고 미친 듯이 구석 구석 산 자락을 다니며 아무런 대가 없이 자연 보호를 해 왔다.
필자가 자연 보호를 할 때는 환경청 환경부도 없었다 오직 지구를 살리기 위해 봉사를 해 왔다.
얼마 안 남은 인생살이도 지구를 살리기 위하여 열심히 봉사를 하다 소리 없이 가리다.
실버 기자
블로그 기자단
환경 운동가
재난 안전 보안관 송암 강 신호
작성일:2023-07-10 04:46:27 1.252.1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