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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가 강 신호 마음을 알까?

닉네임
강 신호
등록일
2023-07-10 12:05:25
조회수
224
한 평생 외롭게 길거리 쓰레기처럼 발길에 차이면서 봉사를 하며 살아 왔다.
누가 어루만져 주는 사람도 없이 살면서 눈물을 벗을 삼고 80 평생을 살아 왔다.
글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생을 하면서 좋은 길로 갈려고 사력(死力)을 다 해 살면서 기술을
배우기 위해 忍苦 끝에 전기 공사 기술을 배우게 되었다. 기술을 배우는 과정에서 애로 가 한 둘 이 아니다.
잘 못한다고 때리고 욕도 줄 욕을 하여 참기 힘들었다. 그래도 배우기 위해선 참고 견디며 배워야 한다.
공사 과정에서 쓰레기가 나오면 내가 말끔히 치워야 한다. 깨끗이 청소를 하고 나면 기분이 상 쾌 하다.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도 자연적으로 치우게 된다. 이 때 부터 환경 운동가가 되어 어른들은 이름을 안 부르고
환경 이라고 불렀다. 지금도 환경에 대해 미련이 있어 거리 구석 진 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치운다.
죽어 가는 지구를 살려 후세에 돌려 주어야 합니다.

실버 기자
블로그 기자단
환경 운동가
재난 안전 보안관 강 신호
작성일:2023-07-10 12:05:25 1.252.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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