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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직매립금지 어렵다며 냄새 피우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벌써부터 밥그릇 걱정하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2.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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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대선판 시작된 물고 뜯고 씹기 바쁜 정치권. 환경이야말로 진짜 먹고 사는 문제인데···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2.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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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전, 재생에너지 보급에 훼방꾼 역할만. 기후위기가 기득권을 기다려줄까?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2.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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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유통 독점 한전··· 에너지 전환 활성화 장애물. 말로만 ESG 경영이지, 실제는 시정잡배.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2.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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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환경피해 의외로 적어··· 그렇다고 인천이 서울·경기 쓰레기 대신 처리해줄 이유는 없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2.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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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일단락된 지리산 케이블카 논쟁. 지리산권 지자체 신청서 제출로 다시 불거져. 저만치 선거도 있겠다··· 뭐 찜찜하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2.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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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내년 예산 11조8530억 확정.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환경개선 믿어 볼까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2.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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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도, 생산자도 전자제품 사고 외면. 가습기살균제 참사도 해결 안 됐는데, 벌써 안전불감증인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2.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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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앱에 ‘반찬’ 제거 기능 추가. 다회용기까지 사용하면 배달쓰레기 절반 이상 줄겠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2.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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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을 멸균팩과 일반팩으로 분리배출 추진. 돈은 기업이 버는데, 왜 소비자만 귀찮게 하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1.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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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인허가 규제로 재생에너지 보급 더뎌··· 대기업 참여 활발해지면 규정도 느슨해질까.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1.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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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은 돌이킬 수 없는 세계적 대세. 불리할 때만 써먹던 개도국 가면도 이젠 무용지물.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1.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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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논란, 사회적 합의 핑계로 또 미뤄져. 농가 지원 없이 날로 먹으려니 합의가 어렵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1.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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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44.3%는 식음료 일회용 플라스틱. 코로나19 덕분에 배달 늘어나니 설상가상이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1.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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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업체, 비용 이유로 폐냉매 대부분 방출. 기후위기에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은 있는걸까?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1.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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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제련소 수백억대 과징금 부과에도 반성 대신 해명 급급. 어디 믿는 구석이라도 있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1.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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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발전으로 연간 859명 조기 사망··· LNG를 친환경 에너지라고 사기 치는 자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1.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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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폐자원관리시설 2차 재공모. 꼭 필요는 하나 내 동네는 안 된다는 이 마인드 엎고 신청할 지자체 나올까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1.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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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선언하고선 실천, 희생은 시민에게만? 에너지 전환 위한 공론의 장도, 소통도 없어··· 그 선언 헛된 공염불 될라.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1.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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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위해 ‘수소’ 산업 키운다는데··· 청정수소만으로 수요 충족할 수 있을까.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11.16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