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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만 돌고래 5마리 폐사. 수명 절반도 못 채워. 이쯤되면 가학성 아닌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2.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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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하는데, 농도는 왜 증가할까? 싸질러놓은 ‘똥’이 워낙 많으니까 그렇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2.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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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일반인도 느낀 지진을 영해 밖이라는 이유로 예보 안 해. 기상기록청이 어울릴 듯.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1.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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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용기 90% 재활용 불가. 국민이 아끼고 재활용하면 뭘 하나, 기업은 펑펑 쓰는데.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1.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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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은 1월29일(금) 서울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현장을 둘러보고, 설을 맞아 수산물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수산물을 직접 구입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1월18일부터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2월1일부터는 제로페이와 연계해 전국 도매시장 및 전통시장 내 수산물 판매장 약 9000여 곳에서 사용 가능한 수산물 상품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
알랑가몰라
한이삭 기자
2021.01.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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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 탈퇴한 트럼프마저 재선에 실패했으니, 국내 산업계는 이제 누굴 핑계로 버틸까 궁금.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1.2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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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 해수면 73㎝ 높아질 위험 커. 지자체장님들, ‘표'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문제입니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1.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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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민원 제기에 지자체 소관이라고 선 긋는 지방환경청. 그럼 왜 있는거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1.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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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27만원데 코로나 환자 간병인 못 구해··· 딱 이 말만 생각나네. “너 같으면 하겠냐?”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1.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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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에서 돌고래 사람이 올라타는 ‘쇼’ 못 막으면서 동물복지를 논하는 수준이라니.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1.2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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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증명한 2020년 날씨. 2021년에는 또 무엇이 증명될지 걱정되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1.2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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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무죄 선고’ 기업 제품 사용한 사망자 256명. 이래도 사법부불신이 억울한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1.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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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업계, 재생에너지 확대 요구. 감히 산업경쟁력을 무시하다니, 빨갱이 아냐?
알랑가몰라
한이삭 기자
2021.01.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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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플라스틱 폐기물 70%가 식품 때문··· 소비자 탓만 하지 말고 생산 과정부터 살펴야.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1.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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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붙이기도 창피한 국립박물관만 7곳 달해. ‘국립’ 대신 ’국치’라는 단어가 어울릴 듯.
알랑가몰라
한이삭 기자
2021.01.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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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1심 판결은 무죄. 피해자가 인과관계 증명해야 하는 게 이 나라의 법상식인가?
알랑가몰라
한이삭 기자
2021.01.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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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수기 살균효과, 수돗물보다 못 해. 이 정도면 과장광고가 아니라 그냥 사기 아냐?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1.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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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뭄 대응, 부처간 영역·권한별 따로따로 운영. 밥그릇 싸움에 국민들만 목이 타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1.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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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호안블럭 공사 후 철새 확 줄어. 지구에 인간‘만’ 살아남는게 가능한지 생각해보길.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1.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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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한다면서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은 관심 밖. 친환경 하겠다고 환경 망치는 꼴.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1.01.07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