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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는 2011년도 11월11일을 ‘윤리의 날’로 제정하고 윤리의 날을 포함한 일주일을 ‘윤리청렴주간’으로 지정하여 매년 다양한 윤리실천 프로그램을 전파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여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윤리마인드 확산에 힘쓰고 있다.[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윤리경영의 전사적 확산과 임직원 청렴의식 제고를 위하여 지난 11월 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실시한 ‘aT 윤리청렴주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aT는 2011년도 11월 11일을 ‘윤리의 날’로 제정하고 윤리의 날을
농·수·축·임
김승회
2015.11.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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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원 기자 = 해양수산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겨울철 국민들이 즐겨 먹는 다소비 수산물에 대해 17개 시·도와 협업해 국내 생산단계는 물론 시중에서 유통판매 되고 있는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양식장, 위·공판장 등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식약처는 유통판매 단계의 굴, 김, 다시마 등 수산물 600여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 유해 미생물과 납,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에 대한 검사와 위생취급기준 등 지도·점검을 병행한다. 참고로 지난해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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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2015.11.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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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해 정보활용 협약[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산림청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국민안전처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산림재해 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력약정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산림재해 통합관리시스템의 산림재해 정보’와 재난안전연구원에서 구축한 ‘생활안전지도서비스의 재해‧재난 정보’의 공동 활용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이번 약정 체결로 산림청은 재해‧재난 정보의 활용으로 산림재해 통합관리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재난안전연구원은 산불발생 위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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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2015.11.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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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방차 재료들[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에서는 정부3.0 시대 유용한 정보 공유를 위해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겨울철에 몸의 온기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약초를 소개했다.차가운 기운이 들면 우리 몸은 감기와 오한, 손발 차가움, 심지어 소화 불량의 증상을 보이기도 해 주변에서 겨울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다. 이때 계피, 당귀, 감초를 이용한 한방차는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감초는 차와 약용으로 쓰이는데, 감초의 글리시리진(glycyrrhizin)성분은 해독 작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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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2015.11.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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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은 (사)한국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와 함께 19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제3회 고구마의 날 축제 한마당과 고구마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열고, 행사장에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고구마 새 품종과 고구마로 만든 빵, 말랭이, 칩 등 가공제품을 전시하며, 주산지역의 명품고구마를 직접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고구마 재배 농가, 소비자, 관련 기관과 산업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고구마의 날을 축하하고 고구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축제 한마당은
농·수·축·임
강다정
2015.11.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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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질 점액[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직접 젖소 인공수정을 하는 농가가 늚에 따라 발정 시 질 점액 색깔을 수정 여부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최근 들어 하루 30kg 이상 우유를 생산하는 고능력우가 많아지면서 발정이 미약하게 오거나 발정 관찰을 소홀히 해 수정 시기(적기)를 잘못 아는 경우가 잦으며, 수정 횟수와 인공수정 비용이 증가하고 있어 수태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발정기에는 다른 소의 승가를 허용하는 행동과 외음부 충혈, 종창(부어오름), 점액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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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2015.11.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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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승용 농촌진흥청 차장 [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라승용 농촌진흥청 차장은 18일 ‘2015 강소농대전(서울 코엑스)’에서 전국에서 모인 300여 명의 강소농을 대상으로 ‘미래를 여는 창조농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였다고 밝혔다. 라 차장은 이날 빠르게 변하는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 스스로의 경영 개선 실천과 자립 역량 강화로 창조 경제 시대 한국 농업의 미래를 짊어질 강소농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강연을 하였으며, 특히, 생산 기술과 경영 기술을 갖춰 똑똑하게 경영 관리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농업 환경에서 우리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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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2015.11.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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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에서는 정부3.0에 맞춰 매달 농업인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요 작목에 대해 ‘이달의 농업 기술’ 큐레이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달의 농업 기술 큐레이션 서비스농업 기술 큐레이션 서비스는 주요 작목에 대한 농업 기술 정보를 수집·정리·가공·편집해 동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주제에 맞게 핵심 정보만을 모아 지난 8월부터 서비스하고 있으며, 맥류 적기 파종, 콩 수확 후 관리 등이 있다.농촌진흥청은 농업 기술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주요 작목 중 이달에 실천해야 할
농·수·축·임
김영애
2015.11.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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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우리나라 구제역 발생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구제역 발생과 백신 등에 관한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를 강화하고자 2015년 11월18일 중국 란저우 수의연구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지난 2014년 7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 시 양국이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중대한 동물 질병의 예방과 연구 분야에 있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한 것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14년 11월에도 고병원성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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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5.11.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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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11월18일∼11월20일 부산 해운대에서 ‘쌀·밭·조건불리 직불사업 발전방안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워크숍을 개최하는 목적은 쌀․밭․조건불리 직불사업의 정책방향을 최일선 기관의 담당자까지 전파·공유함으로써 정부정책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에서의 의견수렴과 토론 등을 통해 직불사업의 발전적인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2016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2014년부터 통합관리 되고 있는 ‘직불금 신청 및 경영체 등록’ 업무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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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5.11.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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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사)한국종축개량협회와 (사)전국한우협회 공동으로 ‘한우개량의 뜨거운 열정, 희망찬 결실 한우능력평가대회’라는 주제로 11월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제1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한우 개량 성과를 확인·평가해 고품질 한우고기의 생산방향을 제시하고, 한우농가의 자발적 개량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993년부터 실시해 왔다. 이번 능력평가대회는 전국 183개 농가에서 출품한 183마리 한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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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5.11.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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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 남해수산연구소(여수시 소재)는 가장 맛있는 시기의 제철 수산물 37종의 맛과 영양 그리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한 ‘해피스토리! 맛있는 바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바다를 연구하고 있는 우리원 해양생물학 전문가가 실생활을 통해 경험한 제철 수산물의 재미난 이름의 유래, 생물학적 생태, 그리고 젊은 세대의 입에 맞는 간단한 조리법을 담고 있다. 남해수산연구소 김영혜 해양수산연구관은 수산물 요리가 진부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신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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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5.11.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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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로 만든 요리[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은 밥쌀 대신 쌀 가공제품 수요가 많아지는 소비 변화를 반영해 쌀 파스타 만들기 좋은 벼 ‘새미면’을 육성하고 이를 이용한 파스타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밥쌀 소비량은 줄지만 가공용 쌀 소비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 1인당 연간 밥쌀 소비량은 2005년 80.7kg에서 지난해 65.1kg으로 준 반면, 같은 기간 가공용 쌀 소비량은 4.1kg에서 8.9kg으로 2배 이상 늘었다.이에 농촌진흥청은 다양하게 쌀을 소비할 수 있도록 빵, 국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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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2015.11.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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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자경매시스템은 무선 통신 방식을 채택하여 중도매인의 응찰 신뢰도를 높이고, 오후까지 진행되던 경매를 오전에 끝마칠 수 있을 정도로 처리 속도 향상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지방 중도매인은 화훼류 판매를 당일부터 개시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 (화면 좌측 舊경매시스템/ 화면 우측 新경매시스템)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장장 권오엽)은 전자경매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여 지난 9월 4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전자경매시스템은 대형 멀티비전 2식과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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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회
2015.11.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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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지난해 산딸기, 복분자딸기를 재배하는 임가의 70% 이상이 60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임업환경이 좋아지면서 잣나무, 야생화, 원목 등의 임가 수가 5년 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딸기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5년 임업경영실태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2015년 실태조사는 2010년에 이어 잣나무재배업, 송이채취업, 야생화재배업, 원목생산업과 신규 조사 업종으로 산딸기재배업, 복분자딸기재배업 등 총 6개 업종을 조사했으며 전국 3000여 임가를 대상
농·수·축·임
김영애
2015.11.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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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세계 최대 식품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에 한국식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15 제2회 베이징 식품박람회(World of Food Beijing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인 베이징 식품박람회는 상하이 SIAL박람회와 함께 중국 최대 식품박람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퀼른(ANUGA) 식품박람회의 주최사인 퀠른메세(Koelnmesse)와 중국총상회가 공동주최한다. 이번 베이징 식품박람회에는 34개 국내식품
농·수·축·임
김영애
2015.11.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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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아시아 지역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대책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동아시아 지역 구제역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지역 구제역 국제 심포지움’은 2011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이 돌아가면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하기로 해 2015년에는 우리나라 주관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5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 몽골)이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동아시아 지역 내 구제역·AI 등 가축질병에 대한 정보와 방역경험
농·수·축·임
김영애
2015.11.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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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산림청은 지난해 산딸기, 복분자딸기를 재배하는 임가의 70% 이상이 60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또 임업환경이 좋아지면서 잣나무, 야생화, 원목 등의 임가 수가 5년 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5년 임업경영실태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임업경영실태조사’는 임가의 업종별 생산량, 판매량 등 경영실태를 조사해 임업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조사 업종은 5년 단위로 변경되며, 2015년 실태조사는 2010년에 이어 잣나무재배업, 송이채취
농·수·축·임
강다정
2015.11.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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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정보제공[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에서는 정부3.0에 맞춰 매달 농업인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요 작목에 대해 ‘이달의 농업 기술’ 큐레이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농업 기술 큐레이션 서비스는 주요 작목에 대한 농업 기술 정보를 수집·정리·가공·편집해 동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주제에 맞게 핵심 정보만을 모아 지난 8월부터 서비스 하고 있으며, 맥류 적기 파종, 콩 수확 후 관리 등이 있다.농촌진흥청은 농업 기술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주요 작목 중 이달에 실천해야 할 농업 기술 정보를 수집·분석·
농·수·축·임
강다정
2015.11.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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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품 제조방법[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은 전통 양념과 채소 등을 활용한 육제품121종의 제조법을 개발해 기술 보급에 나섰으며, 이번에 보급하는 방법은 소규모 제조 업소 등에서 필요로 하는 가열소시지, 스테이크, 발효소시지, 돈가스 등의 제조법으로, 합성첨가제 대신 천연 소재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가열육제품은 소시지류 60종, 식육부산물 활용 3종, 건조‧반건조 가열소시지 4종이며, 비가열육제품은 사과, 마늘 등을 이용한 돈가스류 22종, 연어, 카레 등을 이용한 스테이크류 22종, 이와 어울리는 소스류 6종이며,
농·수·축·임
강다정
2015.11.17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