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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흑돈' [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토종 재래돼지를 이용해 맛있고 잘 크는 흑돼지 ‘우리흑돈’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 토종 재래돼지는 시중에 유통되는 개량종돼지에 비해 고기색이 붉고 근육 내 지방이 많아 소비자들이 좋아하지만 성장이 느려 기르는 기간이 길고 새끼 수도 6〜8마리로 적어 사육 시 농가에서 경제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 국립축산과학원이 특허출원한 ‘우리흑돈’은 토종 재래돼지와 ‘축진듀록’을 계획 교배해 재래돼지 고유의 맛은 유지하면서도 성장능력을 보완한 합성 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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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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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은행(Seed bank)[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의 희귀․특산식물의 현지 외 보전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전체 희귀식물 400종류(70%), 특산식물 157종류(44%)를 수집해 저장과 증식을 통한 현지 외 보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국토개발 등 서식 환경의 변화로 많은 식물종이 사라지고 있어, 서식지 외 보전이 절실한 상황이며, 이로써, 우리 고유의 희귀․특산식물의 멸종을 사전에 대비하고, 이들 유전자원을 미래에 전달하기 위한 타임캡슐(time capsule, 기억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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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0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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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8일 축산시험 연구 과정에서 희생된 가축들의 넋을 기리고 새로운 축산연구 100년의 계획을 준비하는 축혼제와 제막식을 열고 국립축산과학원 축혼비 앞에서 마련되는 이 행사는 새 청사로 이전한 과정에 대한 설명과 축혼사 낭독 순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축혼비 앞에는 가축들이 좋아하는 배추와 무, 사료, 마른풀(건초)과 대추, 밤, 배, 사과, 곶감, 당근 등으로 제상을 마련하며, 축혼사는 ‘가축질병으로 축산업의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 땅에 축산업이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보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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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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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리베치 토양환원[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헤어리베치 활용 효과를 높이는 환원시기와 방법을 소개하고, 헤어리베치는 벼 재배농가에서 화학비료 대신 사용하는 대표적인 풋거름 작물로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해 작물이 잘 자라기 좋은 토양환경을 만들어준다고 밝혔다.풋거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벼를 이앙하기 2∼3주 전에 10a당 약 2,000kg(생체중량)을 땅속으로 환원하는 것이 좋으며, 연구결과, 유기물이 부족한 논에 헤어리베치 3년 동안 환원하면 토양 속 유기물함량이 19.7g/kg에서 23.8로 늘었으며, 공극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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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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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2015년 5월7일~5월8일까지 1박2일간 충남 보령의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농산물수급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지자체(시·도, 시·군) 공무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협관계자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수급안정방안 마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산물수급안정 정책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등 업무담당자와의 소통을 통해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 관측정보를 많은 농업인에게 전파해 자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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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5.05.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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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유럽지역으로의 수산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2015 밀라노 EXPO’ 기간 중 밀라노 수산식품 앵커숍(Anchor Shop)을 연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정부의 24개 핵심개혁과제 중 하나인 ‘농수산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해 수산물 수출인프라 확충 및 마케팅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수산식품 앵커숍’ 개설을 중점 추진 중에 있다. 수산식품 앵커숍은 한국 수산식품의 해외 수출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3~6개월 정도 운영되는 단기 홍보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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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5.05.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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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하는 식재료[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소비자에게 우리 농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달 ‘농촌진흥청이 추천하는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해 발표한다.‘농촌진흥청이 추천하는 이달의 식재료’는 제철식품, 다소비식품과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농식품 중에서 선정한다.이달의 식재료는 영양학적 특성, 구입요령, 손질법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 식재료를 주재료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정식 조리법과 대량 소비가 가능한 단체급식용 조리법으로 구분해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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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0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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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나무 피해증상[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에서는 최근 감나무 가지나 원줄기 등에 피해를 주는 해충 발생이 늘어 적극적인 방제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발생이 늘고 있는 해충은 밤알락명나방, 애기유리나방, 나무좀류다. 유리나방류과 밤알락명나방은 주로 가지가 갈라진 부위에서 유충(애벌레)이 피해를 주며, 피해 입은 가지는 바람에 쉽게 부러지며, 특히 밤알락명나방은 감나무의 원줄기나 큰 곁가지의 나무껍질 속을 갉아 먹는다. 심한 경우 나무가 죽는 증상까지 보인다.밤알락명나방 유충은 회색빛을 띤 유백색이며, 나무껍질 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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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0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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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와 소속기관 산사태 업무 담당자 283명을 대상으로 ‘산사태정보시스템’ 전문교육을 전국 7개 권역별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산사태정보시스템 활용 실습을 통해 산사태예측정보 수신에 따른 담당자 조치사항, 산사태정보 앱(App) 활용방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산사태로 인한 재해로부터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산사태정보시스템(http://sansatai.forest.go.kr)은 산사태 예측정보, 산사태 예·경보 발령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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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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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놀며 즐기는 ‘나무누리 축제’[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나무누리 축제’가 용인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이번 목재문화 행사는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고 용인시가 후원하며, 목재관련 업체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며, 개인이나 가족 단위로 누구나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주요행사로 목재체험프로그램 개발, 목가구 제작(생활소품), 목공예품 제작 등 3개 분야 경연대회가 열리며, 각 분야별 입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2점), 산림청장상(7점),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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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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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영지버섯(왼쪽)과 붉은사슴뿔버섯 (오른쪽)[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붉은사슴뿔버섯을 약용버섯인 영지버섯으로 잘못 알고 채취해 중독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어린 시기, 건조된 상태에서는 어린 영지버섯이나 녹각영지와 모양, 색깔이 매우 비슷하다고 밝혔다.붉은사슴뿔버섯과 영지버섯은 겉모습으로 일반인이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영지버섯과 비슷한 야생버섯을 함부로 채취해 전문가 확인 없이 복용하는 것은 삼가야 하며, 또한, 중독사고가 발생하면 경험에 의존한 치료나 민간요법을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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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0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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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쌀보리 ‘흑광’ 개발[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흑색 메성 쌀보리 ‘흑광’을 개발했으며,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꽃이나 과실 등에 주로 포함돼 있는 색소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의 일종이다.쌀보리 ‘흑광’은 기존에 검은보리 품종 ‘흑누리’보다 안토시아닌 함량(229μg/g)이 1.8배 높고, DPPH 검정 항산화 능력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분석방법에서도 1.5배 항산화 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쌀보리 ‘흑광’의 키는 82cm로 쓰러짐에 강하고 봄철에 발생되는 보리위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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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0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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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경지 양분 유출을 줄이고, 주변 수질오염을 막기 위한 영농 방법으로 토양검정에 따른 비료 사용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농경지 주변 수질 보호를 위한 비점오염 저감형 영농 방법을 조사, 선정했으며, 농경지에 사용된 양분의 경우 작물에 흡수되지 못한 채 비에 의해 주변 수계로 흘러 들어가면 수질오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조사 결과, 17개 농경지 양분 유출 저감 기술 중 가장 효과적인 기술은 ‘토양검정 비료 사용’으로 선정됐으며, ‘토양검정 비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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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0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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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대비 농기계 안전사용교육[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농기계 사고의 1/3은 모내기철인 5월과 6월에 발생하며, 운전자 부주의와 교통법규 미 준수 등이 86%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농촌진흥청은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과 자동차 운전자가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발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농업인은 등화장치 작동으로 신속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방향지시등, 후미등, 비상등, 야간 반사판 등을 부착하고 작동 상태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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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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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과원 무인비행체(고정익형 드론)를 이용한 항공영상[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무인비행체(드론)를 이용해 풋거름작물의 작황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는 스마트 농업을 추진하고 있다.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해 서천군과 ‘풋거름작물 이용 친환경 쌀 생산 업무협약’을 맺고 풋거름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활용하는 기술을 지원했으며, 현재 서래야 쌀 재배단지에서는 27개 단지 946ha에 전국 최대 규모의 헤어리베치를 재배하고 있다.이어 국립농업과학원, 서울대와 함께 드론으로 서천군 벼 친환경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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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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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조비싸이클린, 메소트리온 처리에 의한 벼 약해 증상[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저항성 잡초 방제에 많이 이용되는 벤조비싸이클린, 메소트리온, 테퓨릴트리온 함유 제초제를 뿌리기 전에 약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벼 품종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논에서 발생하는 주요 저항성 잡초인 물달개비와 올챙이고랭이 등을 효율적으로 방제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제초제 성분에 포함됐으나 몇몇 벼 품종에서 약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존 약해 발생이 알려진 품종으로는 찰벼, 통일계 벼 품종과 일반계 조생종인 금영, 한들, 조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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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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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제2회 해양수산과학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김지수(37세, 코웨이연구소 연구원)씨가 제안한 ‘전복 양식의 생산성 향상과 그에 따른 기술개발’이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을 차지했다.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해양수산과학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바다의 미래를 상상海’라는 주제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지난 3월2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9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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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5.05.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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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제40대 국립수산과학원 강준석 신임원장이 5월4일 취임식을 가지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취임식은 2015년 5월4일(월) 오전 9시30분 국립수산과학원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강준석 신임원장은 1962년 경남 함양출신으로 부경대학교 수산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HULL(헐)대학교에서 자원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 기술고시(22기)에 합격, 1988년 수산과학원 수산사무관으로 시작해 해양수산부 자원관리과장, 농림수산식품부 어업자원관, 수산정책관, 원양협력관을 거쳐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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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5.05.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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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5월2일 도시텃밭 가꾸기 교육·체험장(전주시 완산구 중동로 만성초교 옆)에서 전북혁신도시 거주민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개장 행사를 진행했다.체험장은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북혁신도시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의 업무협약으로 총 4880㎡(구획 당 13.2㎡)를 조성했으며, 이번 행사는 지난 4월17일부터 27일까지 참여를 원한 1268가족 중 370가족을 뽑아 가구별로 통보했으며, 농촌진흥청 누리집(www.rda.go.kr)의 공지사
농·수·축·임
김성택
2015.05.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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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항공방제 [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오는 5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기도 양평군에 소재하는 산림청 소관 국유림 94ha에 대해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양평군은 2013년 2월 양동면 삼산리 임야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최초 발견되었으며, 고사목 집단 발생지는 모두베기하여 파쇄하고 항공방제와 지상방제를 실행하여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였다.이번 항공방제 대상지는 최초의 국립수목장림인 ‘하늘숲추모원’으로서 추모원이 소재하는 양평군 양동면 계정리에서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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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01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