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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3월25일 농촌진흥청 강당에서 ‘한국형 스마트 팜 개발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됐다. 농업과 스마트 기술의 융합을 통해 성장 활로를 제시하고, 한국형 스마트팜의 조기 정착과 산업화 전환을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1부 ‘ICT 융합을 통한 농업 과학화’, 2부 ‘한국형 스마트 팜 기술 개발 방향’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과학 기술 기반 농업 혁신 전략 ▷농업과 ICT 융합 현황과 정책 방향 ▷농업 ICT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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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3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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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농장[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흑염소 농장의 축사 환기와 방역 관리는 물론, 새끼 염소의 폐사율을 낮추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우리나라 염소 농장은 분만 후부터 젖을 뗄 때까지 새끼염소의 폐사율이 가장 높다. 새끼의 폐사율은 농장의 경영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철저한 원인 분석과 대책이 필요하며, 분만이 다가오는 염소는 분만실로 옮겨 세심하게 살피고, 새끼를 낳으면 되도록 빨리 충분한 양의 초유를 먹이는 것도 폐사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농가에서 첫 쌍붙임을 너무 빨리 실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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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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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봄철 성어기(4~6월)를 맞아 불법조업 중국어선 근절을 위해 중국어선 단속전담 기동전단을 편성·운용하는 등 가용세력을 총 동원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4월부터 본격적인 꽃게 조업철이 시작되면 서해 NLL 해역에서 중국어선 불법조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인천해경안전서에서 지난 3.23일 대청도와 연평도에 경비함정을 증가 배치하고, 특공대를 전진 배치한 바 있으며, 2015년도 상반기 중국어선 성어기를 맞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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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5.03.3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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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애벌레(왼쪽), 건강한 애벌레(오른쪽)[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국내 최초로 오리테스 바이러스를 분리‧동정하는데 성공하고 유전자 PCR(중합효소 연쇄반응)을 이용한 신속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오리테스 바이러스는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는 남방장수풍뎅이에 감염하는 외래종 곤충바이러스이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야자나무 해충으로 지정된 남방장수풍뎅이의 생물학적 방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유입되면서 우리나라 장수풍뎅이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우윳빛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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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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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바구미 어른벌레가 발생 마리수 조사[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팥 재배 농가와 가정에서 팥바구미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올바른 보관법을 소개했다. 팥바구미는 딱정벌레목 바구미과의 곤충으로, 보관 종자 안에서 애벌레가 자라 피해를 준다. 어른벌레가 되어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으면서 보관 중인 팥에 계속해서 피해를 준다. 수확하거나 구입한 팥의 약 20%는 이미 팥바구미에 감염된 상태로 보며, 상온에 두면 이듬해 봄엔 감염이 심해져 씨알을 제대로 이용할 수 없게 되며, 농가에서 수확한 종자는 12℃미만의 저온에 보관해 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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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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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액비[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농가의 중요한 비료 자원인 가축 분뇨 액비(물거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액비화 시설의 적정 운영과 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잘 발효(부숙)된 가축 분뇨 액비는 질소와 인산 등 주요 비료 성분과 각종 미량 물질이 들어 있어 땅심과 작물의 생산성을 높이는 훌륭한 비료 자원이다. 본격 영농철에 들어서면서 액비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돼 축산 농가는 밭같이(경종) 농가에 제공하는 액비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절히 관리를 해야 한다.액비화 시설 진단과 관리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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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3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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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꿀벌 위해성 평가 체계[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봄철 과일 나무가 꽃필 즈음 해충 방제나 열매를 솎기위해 약제를 뿌리는 과수 농가는 2일∼3일 전에 주변 양봉 농가에 알릴 것을 당부했다.특히, 이동형 양봉 농가는 주변 농업기술센터나 과수 농가에 채밀을 위한 벌통 위치를 알려 꿀벌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또한, 과수 농가에서는 농업기술센터와 자율협의체 등을 통해 인근 양봉 농가와 약제 뿌리는 날, 장소 등을 미리 공유하고, 약제 사용 전에 안전 사용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 기준을 따라야 한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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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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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는 2015년도 가락시장 친환경 농산물 거래 우수 중도매인을 선정하고, 안내 점포 간판을 신규로 제작해 부착했다.공사는 친환경 농산물 부류별 거래 실적 우수 중도매인을 선정해 중도매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이 확보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추진해오고 있다.2015년 부류별 중도매인 선정은 전체 10개 부류에 버섯류 73명, 과일과채류 50명, 과일류 20명, 엽채류 13명 등 총 185명이 선정됐으며, 공사 홈페이지에 우수 중도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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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하
2015.03.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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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는 최근 2015년 가락시장 재난안전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공사에서 발표한 ‘재난안전관리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은 제2주차건물 소화설비 보완 공사, 시장내 소방종합 정밀점검, 일일・주간・월간 자체내부 안전점검 등 철저한 안전 점검 시행과 정전대비 복구 훈련, 가스누출 대처 훈련, 소방훈련 등 가락시장에서 예상될 수 있는 재난훈련을 상황별로 훈련해 재난 사후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아울러 공사는 지난해 연말 '입주자 전용시설물 일제 점검'을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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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하
2015.03.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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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달걀은 표면이 거칠수록 좋고 출렁임 없어야 하며, 저장 기간이 길면 성분이 변화된다며, 좋은 달걀 고르는 방법과 보관 요령, 영양 등을 소개했다. ◆ 표면에 이물질 없고 출렁거림 없는 달걀 골라야- 달걀은 껍데기는 거칠수록 좋고, 이물질이 없는 것을 고른다. 오래된 달걀은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들고, 흔들어보면 출렁거리는 걸 느낄 수 있다. 달걀은 공기가 드나드는 공간(기실)이 있는데, 이곳을 통해 안에 있는 수분이 바깥으로 증발한다. 따라서, 달걀 안에 공기가 많다는 것은 달걀을 보관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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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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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정경용(55세) 주무관이 “농가 울리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이젠 끝나길 바랍니다.”라며, 경기도 수원에서 전북혁신도시 농업생명연구단지까지 204km 밤샘 마라톤에 도전한다고 밝혔다.정 주무관은 국립축산과학원의 성공적인 이전을 기원하고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 단체 그리고 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1인 마라톤을 기획하고, 4월 1일 경기도 수원의 옛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출발해 평택, 천안, 공주, 논산, 전북혁신도시 국립축산과학원 구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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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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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배, 복숭아 만개기 예측 (3.26.기준)[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올해 배·복숭아 꽃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2일∼5일 빠를 것으로 예측된다며, 인공수분 등 개화기간 동안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미리 준비를 당부했다.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 과수 개화기에 농가에서는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여 저온과 강우, 건조한 날씨에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만개기 예측 프로그램으로 26일 기준 배 ‘신고’ 품종과 복숭아 ‘유명’ 품종의 꽃 피는 시기를 예측했다.배 ‘신고’ 품종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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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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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지 관리 시 적정 윤작물 선발 시험[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인삼 재배 예정지 관리 시 무기 양분이 너무 많아 염류 농도가 높은 밭에는 들깨나 고구마를 재배하면 염류 농도 등이 낮아져 생리 장해 발생은 줄고 수량은 는다고 밝혔다.인삼은 생장 속도가 느려 무기 양분을 조금씩 흡수하는 작물로서 적정 염류 농도는 0.3dS/m∼0.5dS/m로 매우 낮은 작물로 무기 양분이 많으면 양분 과잉으로 염류 장해가 쉽게 발생하며, 최근에는 화학 비료나 가축분 사용량이 늘면서 무기 성분들이 토양에 너무 많이 쌓여 인삼에 생리장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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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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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 구제역 발생 3개월째, 진정되기는커녕 확산세가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정부가 사용해온 구제역 백신이 애초 주장보다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물 백신’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후폭풍이 예상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구제역 세계표본기구인 영국의 퍼브라이트는 한국에서 사용 중인 돼지 구제역 백신의 효능(면역학적 상관성·r1)이 기준치인 0.3에 미치지 못한다는 실험결과를 지난 24일 검역본부 측에 통보했다. r1이란 백신주와 바이러스의 상관성을 나타내는 수치로, 효능이 완벽하면 1로 표기하고 대체로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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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2015.03.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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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에 참가한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사진 앞줄 중앙)과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사진 우측)가 문병석 CJ브리딩 대표이사(좌측)의 설명을 듣고 있다. [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CJ제일제당이 종자관련 법인 CJ브리딩(CJ Breeding)을 설립하고 농수산 식품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종자 개발에 적극 나선다. CJ제일제당은 3월26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여인홍 차관과 김철하 대표이사, 문병석 식품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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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하
2015.03.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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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원장직무대리 최우정 부장)은 수산식품기업의 18억 무슬림 수출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목)‘할랄수산식품기술지원센터’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6일, 대통령이 참석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서 ‘우리나라 수산식품의 할랄 인증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기관·대학·중소기업 등 10여개 기관이 참여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개소식에는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한국할랄산업연구원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할랄수산식품업체 대표, 한국이슬람교 교직자 등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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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5.03.2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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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최우정 부장) 남동해수산연구소(경남 통영시 소재)는 동해로 이동하는 대구의 서식 환경, 행동특성 및 이동범위를 파악하기 위해 전자표지표를 부착한 대구 15마리를 거제 앞바다에서 방류했다고 밝혔다. 남동해수산연구소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차례에 걸쳐 경남 진해만에서 산란을 끝낸 대구에 Pop-up식 위성통신형 표지표를 부착해 방류했고, 그 결과 모든 개체가 동해로 이동한 것을 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동해로 이동하는 대구의 정확한 서식환경(수온, 수심)뿐 아니라 행동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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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5.03.2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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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3월 26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에서 ‘딸기수출연구사업단’의 공식 출범 선포와 함께 각계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 수출 딸기 생산과 수출 현장의 어려움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 수립을 위해 딸기 수출 관련 생산자와 정책과 연구담당자, 학계, 딸기수출연구사업단 연구원 등이 참석한다.농촌진흥청은 국내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딸기수출연구사업단’을 만들어 올해부터 2024년까지 10년 간 딸기 분야 연구 개발(R&D)의 기본 추진 계획을 세웠으며, 이
농·수·축·임
김성택
2015.03.2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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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체 대표들이 가공식품을 둘러보고 있다.[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식량 작물 연구의 우수성과를 외식 업체와 공유하는 ‘외식 업체 초청 연구 성과 설명회와 간담회’를 25일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에서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외식 업체 대표 60여 명과 국립식량과학원,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과,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했다.먼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2014년 국립식량과학원 주요 연구 성과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농·수·축·임
김성택
2015.03.2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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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후 재조명된 16억 인구의 이슬람권 거대 소비시장을 목표로 할랄 농식품 및 제품 수출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할랄제품 긴급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상반기에 수출 전략화 분야와 내수(거주자, 여행자) 맞춤형 컨텐츠 개발 등 2개 분야에 대해 현장 기술 수요조사를 해 R&D 사업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할랄식품산업 발전 대책’ 수립에 맞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25일부터 4월13일까지 할랄제품의
농·수·축·임
김영애
2015.03.25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