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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고구마 재배 250주년을 기념하고 우리나라 고구마산업 현황과 미래전망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한국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회장 강형수)와 함께 11월1일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전남 무안)에서 ‘고구마의 날 선포식 및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구마 생산 농업인과 소비자 등 400여명이 모여 250년 전 우리나라에 최초로 고구마를 들여온 조엄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우리나라 고구마 연구동향과 미래전망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고구마의 날’인 11월 1일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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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2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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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페이스북을 오픈하면서 기념이벤트를 진행한다.[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우리 농축산물 소비를 통해 지구 사랑을 실천하는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공식 페이스북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소비자에게 풍성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페이스북 이용자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 게시글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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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2013.10.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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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기상 등에 의한 수급불균형으로 가격변동이 심한 배추의 수급조절에 기여할 수 있는 ‘배추 저장성 연장 수확 후 관리 기술’을 확립해 현장적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에 수확하는 배추는 기상에 쉽게 영향을 받고, 저장성도 낮아 공급이 부족할 수 있어 배추의 저장성 연장을 위한 수확 후 관리기술이 필요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 저장유통연구팀은 배추의 선도유지 기술을 배추 저장 산업체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장성 연장 효과를 높이면서 처리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 수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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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24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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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갯벌연구소(군산시 소재)는 서해안 갯벌에서 최근에 바지락 종패가 대량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산란돼 종패장에서 성장하던 1㎜의 바지락 치패가 4월 이후 빠르게 성장해 2㎝ 내외의 종패로 성장이 순조로운 것으로 조사됐다. 2006년 이후 오랜만에 바지락 종패가 풍년인 이유는 2012년 알을 낳는 산란기와 유생이 가라앉는 착저기(6~8월) 동안 바지락 유생이 가입하기 좋은 해황이 조성됐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또한 허베이스피리트 유류사고로부터 바지락 양식장을 복원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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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23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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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촌진흥청(이양호)은 10월23일 국립식량과학원과 자매결연 한 자혜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혜학교 학생 30여 명이 참석해 고구마를 직접 캐보고 수확한 고구마를 맛보며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2012년 5월 자혜학교와 자매결연하고 보리밭 걷기, 고구마 캐기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식량작물 재배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황규석 과장은 “학생들이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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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23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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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제주재래돼지를 활용해 개발한 흑돼지 ‘난축맛돈’ 종돈 37마리를 제주흑돼지생산자회(회장 오영익)에 보급해 내년 연말부터는 소비자들이 난축맛돈을 맛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흑돼지는 수입 종돈인 버크셔 품종을 이용해 생산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흑돼지 ‘난축맛돈’는 우리나라 토종 제주재래돼지와 난지축산시험장에서 계통을 조성한 ‘한라랜드’를 첨단 분자유전·육종학 기법을 활용, 육질형질과 검은 털색 유전자를 고정해 만든 품종이다. 제주재래돼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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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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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 3년 동안 우리나라 기후에 맞는 노동력이 적게 드는 내재해형 해가림시설을 개발해 현장 적용과 재배관련 안전성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는 강우가 적고 여름에 비교적 선선한 기후여서 인삼 주산지에서는 수평 해가림시설 설치 지침에 따른 기계를 이용한 대규모 경작이 가능해 세계 인삼시장에서 값싼 생산단가로 점유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인삼재배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해가림시설은 기후적 특성상 소형 시설구조로 설치와 기계화 작업이 어렵고 시설 내 경작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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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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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도축산업 경쟁력 강화대책’ (2010년 11월)에 따라 국내 도축산업을 선도해나갈 거점도축장으로 2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거점도축장은 (주)축림(전북 익산), 농협중앙회부천축산물공판장(경기 부천)이며, 2011년과 2012년 3차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개소를 포함하면 전국에 13개소의 거점도축장이 선정된 것이다. 거점도축장을 선정하는 목적은 축산물의 위생적인 관리를 통해 높은 수준의 위생·안전성을 확보하고,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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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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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감귤 농가의 시설 하우스 비닐과 보온커튼, 나무에 발생한 이끼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시설 하우스 안은 온도와 습도가 높아 이끼가 생기기 쉽다. 이끼 발생이 많으면 실내의 햇빛 투과량을 떨어뜨려 잎의 광합성량이 낮아지게 되며, 이는 과실 품질이 낮아지는 원인이 된다. 또한 심한 경우에는 나무 가지, 잎뿐만 아니라 과실에도 이끼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동안 이끼를 안전하고 쉽게 없앨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농가의 요구가 있어왔다. 농촌진흥청 감귤시험장에서는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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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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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제품 환경마크 제품 전시회 [환경일보] 안상석 기자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가 녹색 구매 활성화를 통해 친환경 소비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녹색구매’는 aT가 필요로 하는 소모품을 구입할 때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말한다. aT가 올해 초 녹색제품 구매실적을 문서로 취합하던 방식에서 MRO시스템으로 변경한 것은 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한 바닥 다지기 작업으로 평가된다. 이는 지사를 포함한 각 부서 서무 담당자가 손쉽게 녹색제품을 구매하고 본사 계약 담당자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MRO몰을 사내 인터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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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2013.10.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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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한·일 품종의 장점을 조합한 고품질 속성장 방사무늬김 교잡체가 개발됐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해조류바이오연구센터(전남 목포시 소재)는 기존 품종보다 성장이 빠르고 향미(香味)가 좋은 한·일 방사무늬김 교잡(交雜)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산 방사무늬김은 향미는 우수한데 반해 유엽기의 중성포자 대량 방출에 따른 밀식(密植)으로 성장이 저하되는 품종으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중성포자 방출이 적고 생장이 빠른 일본품종과 교잡해 속성장 품종을 만들었다. 이 품종은 실내배양을 통해 총 16주간 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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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18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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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고온에 강하며 우유 내 단백질 함량이 높아 유제품 제조에 적합한 젖소 품종인 저지종 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에서는 수정란 이식을 통해 최근 저지종 송아지 암컷 3마리와 수컷 1마리를 생산했고 사료이용 효율, 질병발생 유형 등의 조사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에 생산한 저지종은 전 세계적으로 약 120만 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품종으로 산유량은 홀스타인 품종에 비해 적지만 유단백 함량이 3.5∼3.7 %로 높아 치즈, 버터 등 유제품을 만드는데 알맞은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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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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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관회)가 주관하는 ‘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이 ‘건강을 아는 사람들 쌀을 먹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8일(금)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쌀가공식품산업대전(제1전시장)’과 ‘떡볶이&쌀면 페스티벌(제2전시장)’로 이뤄진다.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정책홍보관, 산업관(품목별 쌀가공식품, 포장 및 식품기기, 소재), 연구개발관(R&D관), 쌀가공품 품평회관, 비즈니스관, 채용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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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17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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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임재암)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부각시키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전시장에서 우수 브랜드쌀에 대한 시식 행사 및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맛보게 되는 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지역별 대표 브랜드 8종(도별 1개, 제주 제외)과 특수미 브랜드쌀 2종이다. 그 동안 소비자들은 생산 지역이나 가격, 품종, 제품이미지 등에 따라 쌀을 구입했으나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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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1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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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안전성을 홍보하는 걷기행사가 열린다.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20일 오전 8시30분부터 12시까지 서울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2013 우리 수산물 사랑 남산 걷기대회’를 연다.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국민에게 직접 알리고,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뽀빠이 이상용씨가 사회를 맡고,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도 시민들과 함께 직접 참가해 7.5km에 이르는 남산순환도로를 걸으며 신선한 수산물을 맛보고 남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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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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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고효율 저탄소 LED 집어등 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가 본격 나섰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동해수산연구소(강릉 소재)는 LED 집어등의 보급 확대를 위한 시험 조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LED 집어등 개발 초기에 제조업체의 난립과 과다 경쟁으로 저품질의 제품이 공급됨에 따라 어업인들의 신뢰가 떨어져 기존 제품의 사용에 익숙하고 LED집어등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확신하지 못한 어업인들이 사용을 꺼려해 보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동해수산연구소는 지난 2012년 개발한 광(光)효율이 높고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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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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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0월16일부터 11월2일까지 18일 동안 올해 개발한 벼, 콩, 들깨, 고구마 등 4종류의 식량작물에 대한 이름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이삭이 빨리 생기는 벼’, ‘다이어트 식품을 만들기 좋은 벼’, ‘알이 굵고 껍질과 속이 녹색인 콩’, ‘기름이 많이 나오는 들깨’, ‘쪘을 때 속색이 노랗고 부드러워 맛이 좋은 고구마’에 대한 품종 이름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농촌진흥청(www.rda.go.kr), 국립식량과학원(www.nics.g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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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16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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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크기는 작아도 품질이 우수한 사과, 배 품종들이 개발돼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과실 소비확대를 위해 후식용이나 나들이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중간크기 사과, 배 품종을 개발해 보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제례 문화의 영향으로 큰 과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나 최근 과실 가격의 폭등, 젊은이들의 소비급감, 핵가족화로 큰 과실에 대한 부담이 커 구입을 꺼리고 있다. 또한 껍질을 깎아 먹어야 한다는 불편한 점 등이 과실 소비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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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16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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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사라지고 있는 명태 자원의 회복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이 강릉에 모인다. 국립수산과학원(정영훈 원장)은 10월16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사라지고 있는 명태자원의 회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동해 명태자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일본 과학자 5명을 비롯한 국내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국의 명태자원 현황 ▷명태 인공 종묘 생산 기술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 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동해안의 명태 자원 회복방
농·수·축·임
김영애
2013.10.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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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은 고품질 우량 벼 보급종 24.3천 톤 공급을 목표로 지난 5월7일 첫 모내기 이후 4개월여만인 지난달부터 26천여톤의 종자생산을 위한 수확이 한창이라고 밝혔다. 국립종자원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벼 보급종 생산·공급계획에 따라 약 47백ha의 종자용 생산 논에서 병해충 관리와 잡초 제거 등 엄격한 관리로 우량종자 생산에 만전을 기해 왔다. 특히 국립종자원은 사전조사를 통해 농업인이 선호하는 품종의 종자를 생산함으로써 농업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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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3.10.15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