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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격려에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2013년 하반기 Best 친절공무원 복지정책과 김재희 주무관은 갈수록 증가하는 복지업무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구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민선 5기 구정목표인‘친철·청렴·창의 21세기 세계중심 동대문구’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2013년 하반기 Best 친절공무원 3명을 선정 ․ 발표했다. 구가 이번에 선정한 2013년 하반기 Best 친절공무원은 ▲과중한 업무에도 웃을 잃지 않는 복지정책과 김재희 주무관 ▲딱딱한 민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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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천
2013.10.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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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명의 역사를 알아보고, 전통의 무(武)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동대문구에서 진행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6일과 내달 2일 중랑천 체육공원에서 동네관광 프로그램‘전통의 武를 찾아서 구민과 함께 하는 추억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선시대에 말목장과 군사훈련장이 있었던 장한평을 소재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장한평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문화해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관광객들은 무과시험 재연행사를 관람할 수 있으며, 국궁 및 전통무관복장 체험을 통해 잠시나마 조선시대의 무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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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천
2013.10.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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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안상석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보건소가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100㎡ 이상 규모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공개용 CCTV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주방에 CCTV를 설치하여 모니터로 주방 모습을 실시간 공개하는 것으로 비 위생적인 주방환경을 개선해 음식물 재사용을 근절시키고, 식품 변질로 인한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여 음식점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기획 되었다. 특히, 구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업소에 한해 CCTV지원과 아울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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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2013.10.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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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원 기자 = 서울혜화경찰서(서장 김병수)는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시장인 광장시장에서 사용하는 쇼핑봉투를 활용해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를 하고 있다. 웃음이 살아있는 시장, 광장시장 쇼핑봉투 상단에 ‘주민의 안전과행복을 위하여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 서울혜화경찰서가 앞장 서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넣어 자연스럽게 홍보에 활용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서민들이 부담 없이 찾는 광장시장은 1일 유동인구 평일 4만명, 주말과 휴일 5만여명으로 관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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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3.10.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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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 각하면서 해양 쓰레기 을 청소한는 학생들[환경일보] 안상석= 기자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곽인섭)은 지난24일, 경남 통영 충무초등학교에서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발생 저감을 위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실을 개최했다. 해상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환경관리공단과 영남씨그랜트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에게 해양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고자 개최됐다. 학생들은 이론 교육과 함께 해양오염 실험 및 체험활동을 실시해 해양오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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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2013.10.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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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안상석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2013년도 자치구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며 3천5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이 평가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옥외광고물의 수준을 향상하고자 노력한 자치구를 선정하는 평가로, 서울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말까지 1년간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사업을 검토한 결과 영등포구를 최우수구로 선정했다. 평가지표는 ▲고정·유동 광고물의 정비 및 단속 ▲좋은 간판 선정 ▲옥외광고물정비기금 조성 ▲시민의식 개선 ▲기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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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2013.10.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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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 때 중국에 가보고 그동안 여건이 되지 않아 고향에 가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에게 외할머니가 계시는 엄마의 고향을 보여주고 싶어요.” 중국 길림성 출신의 이경화(41세)씨는 드디어 아들에게 엄마의 고향을 보여 줄 수 있게 됐다. 동대문구가 진행하는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의 대상자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의 후원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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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천
2013.10.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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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즐겨 찾는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산책길 배봉산근린공원에 보행약자들을 위한 등산로가 조성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배봉산에 무장애 데크로드를 설치하는‘배봉산 자락길 조성공사’를 착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12억원(전액 시비)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평소 산을 쉽게 오를 수 없었던 노약자ㆍ장애인ㆍ어린이 등의 보행약자를 위해, 배봉산 제1만남의 광장에서 연육교를 지나 동성빌라 앞까지 이어지는 0.8Km구간에 폭은 넓고 경사는 완만한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는 12월 말에 공사를 완료해 주민에게 개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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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천
2013.10.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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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아파트 정문에서 ‘길거리 점포’ 2,000호점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조준희 은행장(맨 오른쪽)과 최영익 KT링커스 사장(오른쪽 두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 [환경일보] 안상석 기자= 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고객 편의를 돕기 위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했던 ‘길거리 점포’가 2년 만에 당초 목표했던 2,000호점을 달성했다고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날 2,000호점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아파트 정문에서 조준희 은행장과 최영익 KT링커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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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2013.10.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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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 올해는 국내에 사진술이 도입된 지 130주년 되는 해. 1883년 사진술 도입 선구자인 김용원이 서울 중구에 사진관을 처음 문 연 이래로 초상(얼굴)사진은 특정 계급의 소유물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남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의 욕망 표출의 대상이 됐다. ▲유관순의 수형기록표, 서대문형무소, 1919년, 국사편찬위원회 소장.서울시가 올해 4회를 맞는 ‘2013 서울사진축제’의 화두를 사진술의 시발이 됐던 ‘초상’으로 삼아, 사람들의 얼굴에 담긴 역사가 한 지역의 역사, 한 도시의 역사로 읽혀질 수 있도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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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3.10.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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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자치 경쟁력 평가 ‘2년 연속 1위’ 차지서민 경제 살리기 총력, 일자리 1만1000개 창출 ▲최창식 구청장[환경일보] 안상석 기자 = 집무실에 막 들어서는 그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하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지 벌써 몇 주가 흘렀것만. 이 같은 그의 모습에서 산적한 여러 현안을 해결하게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올해 취임 3년을 넘겼다. 그 동안 크고 작은 일들을 많이 겪었다. 구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중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2위에서 7위로 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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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2013.10.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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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실계류 암반수로[환경일보] 이정은 기자 =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아직은 옛 정취를 물씬 품고 있는 동네, 종로구 부암동. 조용하고 고즈넉한 언덕을 오르다보면 도심 속에 있다고는 믿기 힘든 작고 깨끗한 계곡을 만나게 된다. 북악산에 위치한 백사실 계곡이다. 이 도심 속 계곡이 청정습지 생태계 못지않은 수질과 생태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서울시의 조사 결과 확인됐다. ▲계곡산개구리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백사실 계곡의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습지생태계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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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3.10.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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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안상석 기자=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오는 24일(목) 오후 3시 서초2동 곰바우익스프레스 앞마당에서 친환경으로 잘 키운 수세미를 수확한다고 밝혔다. 서초2동 박병남 씨(51)는 “작년에 수확한 수세미로 효소액을 담가서 겨울내 먹었더니 감기 한번 안 걸리고 피부도 고와졌어요. 올해는 수세미 효소액을 더 담가 이웃에도 나눠주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주민들이 친환경적으로 키운 수세미를 함께 모여 수확하는 날로 수확의 기쁨과 한해의 노고를 서로 격려해주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철 수확하는 수세미는 설거지용 천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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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2013.10.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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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안상석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를 접한 도림천 10개 교량에 각기 다른 색상의 등을 비치해 야간경관을 개선했다. 유지비용이 많이 들던 기존의 경관조명 대신 램프에 페인트를 도색하고 조명등에 셀로판지를 부착해 교량별로 다양한 컬러를 연출했다.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 및 부족한 예산을 극복하기 위해 경관조명 이용 방안을 고민했던 구는 셀로판지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로 유지비용 절약하며 야간에 도림천을 이용하는 주민 만족도도 높일 수 있게 됐다. 대학동의 한 주민은 “도림천 교량을 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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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2013.10.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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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우수기업 280개 유치, 의료관광 메카 자리매김스토리텔링과 연계한‘한류 문화 올레길’ 조성 추진 [환경일보] 안상석 기자 = 먼저 퀴즈 하나. ‘강남’하면 떠 오른는 것이 뭘까? 답은 똑부러지게 나온다. 세계적인 명품 도시라는 것. 이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인이 열광하는 노래가 됐다는 사실과 무관치 않다. 앞서 2010년 서울 강남구는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였던 G20 정상회의를 성공리에 치뤘다. 뒤이어 지난해는 세계핵안보 정상회의도 열렸다. 서울 강남구가 미국 뉴욕, 홍콩, 일본 도교 등과 더불어 세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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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2013.10.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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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바로 이맛이야!' 마포새우젓을 맛보는 주민과 방문객들[환경일보] 안상석 기자= 100년 전 조선시대 마포나루에 새우젓과 소금을 전국에서 실어 나르던 어염상선과 새우젓을 파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특히 마포 새우젓을 더 알아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이곳에 마포 새우젓 장터가 다시 열렸습니다. 새우젓으로 유명한 강경, 강화, 소래, 광천, 신안 등 5개 산지의 상인들이 올라와 새우젓을 비롯한 각종 젓갈을 산지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올해는 새우 어획량이 예년에 미치지 못해 새우젓 가격이 상승했다고 하는데요,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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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2013.10.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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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안상석기자=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2013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에 접수된 507점의 작품 중 ‘아우름(AUREUM)’은 은상, ‘거제지심도’는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버들골이야기’와 ‘파티오플라워’ 2개의 간판 작품이 서울시 좋은 간판 인증작으로 선정돼 서초구에서는 총 4개 작품이 좋은 간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은상을 수상한 ‘아우름(AUREUM)’은 소규모 점포임에도 불구하고 레이아웃의 변화를 통해 간판이 놓일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주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고, 동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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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2013.10.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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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들과기념사진 진익철 구청장(좌측에서 6번째) 모습 [환경일보] 안상석기자=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제2회 인구의날 일.정가정 균형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출산과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실시한 행사다. 서초구에 따르면 * 손주돌보미 지원사업 * 일.가정 양립 등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확산과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업의 동참 유도를 위한 관내기업체 릴레이 MOU체결 추진 * 인구의 날 홍보효과 극대화로 ‘국민추천제’ 참여 우수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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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2013.10.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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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안상석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8일(화) 오후 2시, 마포구 도화동 백범교에서 개최된 경의선숲길 공원조성사업 2단계 구간 착공식에 참석했다. 서울시의 경의선 숲길 공원조성 사업은 2005년 지상으로 운영되던 경의선이 지하화되면서 용산문화센터~마포구 가좌역 구간 총 6.3km의 지상부 폐철로를 녹색의 선형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8일에는 마포구 도화동~용산구 효창동으로 넘어가는 새창고개(백범교) 0.6km 구간과 홍대입구역과 홍제천을 잇는 연남동 1.31.km 등 2단계 구간에 대한 첫 삽을 떴다. 2015년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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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2013.10.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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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의장 김용국)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인 한숙자 의원(새누리당,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제2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량리동 청량리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한숙자 의원은 주택재개발 추진에 따른 토지소유자 동의 여부를 일부 대행업체 직원들이 유선 상으로 동의를 얻어 서면결의서를 작성한 정황이 있다며 구에서는 이러한 행위가 정당한 토지소유주의 재산권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감독을 촉구하였다. 또한,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여러 해가 지나면서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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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천
2013.10.18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