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지진에 이어 홍수가 세번째로 자연재해에서 오는 보험으로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아 제정된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독일의 알리안츠 보험회사는 10억달라를 비축해 영국, 카나다 또한 미국(지진이 많은 켈리포니아 제외)의 큰 도시들이 지진이나 홍수로 인해 입는 손해를 보증 하고 있다.
그렇다고 물로인한 모든 피해를 손해배상해 주는 것은 아니다.
단지 강물이 늘어나 홍수가 났을 때 만이고 바다물이 들어와 피해를 입었을때는 감안이 되지 않는다.
자연재해를 가장 많이 입는 지역은 역시 몬순지역 인디엔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