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같은 물 소비추세에 따르면 물의 소요량은 급격히 증가할 것이며, 지나친 이용과 잘못된 관리로 수자원은 감소하고 있다. 21세기 국가 간 분쟁도 수자원 확보로 인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과 마실 물의 확보가 국가 유지에 필수적인 과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진1][#사진2]이에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일 인천터미널 광장에서 물절약 아이디어 공모 홍보전, 물지킴이 7대 약속 홍보, 물지킴이 다짐서 서명운동, 절수기 무료 공급 등 ‘2007 물절약 대작전 2차 캠페인’을 벌였다.<최재승 기자·사진제공=인천환경운동연합> 최재승 paraoone@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현재와 같은 물 소비추세에 따르면 물의 소요량은 급격히 증가할 것이며, 지나친 이용과 잘못된 관리로 수자원은 감소하고 있다. 21세기 국가 간 분쟁도 수자원 확보로 인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과 마실 물의 확보가 국가 유지에 필수적인 과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진1][#사진2]이에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일 인천터미널 광장에서 물절약 아이디어 공모 홍보전, 물지킴이 7대 약속 홍보, 물지킴이 다짐서 서명운동, 절수기 무료 공급 등 ‘2007 물절약 대작전 2차 캠페인’을 벌였다.<최재승 기자·사진제공=인천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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