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의 이용을 줄여 도심 대기공해를 줄이고 보행자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시작된 ‘차없는 날’ 행사가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서울시는 시민들의 승용차 운행을 자제시키고 종로 일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홍보대사(탤런트) 송일국씨 등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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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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