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산에 불이나 미처 대피하지 못했을 때는 불 자체보다 열기가 위험하니 바위 뒤 구멍 속이나, 나무 뒤, 냇가나 연못에 몸을 숨기고 낮은 쪽으로 향해 뛰어 내려와야 한다. 불은 아래쪽보다 위쪽으로 더 빨리 번지기 때문이다. 또 옷에 불이 붙으면 절대로 뛰지 말고 대신 땅바닥에 뒹굴며 불을 꺼야 하며, 연기가 심할 경우 땅바닥에 엎드리는데 이때는 공기가 상대적으로 신선하기 때문이다. 한편 식량이 충분하고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땅에 구덩이를 파고 기다리는 것도 대피 요령이다.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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