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조상민)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의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였다. 직원들은 정읍역과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농지은행사업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며 농지은행제도의 필요성과 기본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1]농지은행 제도는 농사짓기 힘든 도시민의 농지를 전업농 등에게 임대하는 농지임대수탁사업과 부채농가의 경제적 회생을 도와주는 경영회생지원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정읍지사는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사업 활성화로 농촌이 보다 활기찬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강남흥 기자> 강남흥 cah32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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