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남북정상회담 북한의 선물인 송이버섯 19상자(1상자 20개들이 1㎏)가 강원 속초의 아바이 마을에 전달됐다. 북한 선물 송이버섯은 약 3800명 정도(사회지도층 및 소외계층 등)에게 전달될 계획인데 이산가족 일부가 모여 살고 있는 속초의 아바이 마을 실향민 174세대에게도 전달된다. 속초시는 지난 9일 송이버섯을 수령해 청호동 아바이 마을실향민에게 전달했으며,청호동 아바이 마을에서는 청호동 함경도 실향민에게 주는 것이지만 속초지역 각 동의 노인회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조금씩이라도 함께 선물을 나눌 계획이다.<이우창 기자> 이우창 lee6319114@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10월 남북정상회담 북한의 선물인 송이버섯 19상자(1상자 20개들이 1㎏)가 강원 속초의 아바이 마을에 전달됐다. 북한 선물 송이버섯은 약 3800명 정도(사회지도층 및 소외계층 등)에게 전달될 계획인데 이산가족 일부가 모여 살고 있는 속초의 아바이 마을 실향민 174세대에게도 전달된다. 속초시는 지난 9일 송이버섯을 수령해 청호동 아바이 마을실향민에게 전달했으며,청호동 아바이 마을에서는 청호동 함경도 실향민에게 주는 것이지만 속초지역 각 동의 노인회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조금씩이라도 함께 선물을 나눌 계획이다.<이우창 기자>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