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화서면(면장 김재만)에서는 8일 관광안내 홍보물 4000매를 자체 제작해 지난해 11월 28일 개통된 상주~청원간 고속도로 화서IC에 전달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요금정산시 배포될 수 있도록 했다.[#사진1] 홍보물 전면에는 화서면 관내지도와 문화재, 청정농산물 작목반과 연락처, 인근의 명산을 기재했고, 후면에는 톨케이트에서 나올 경우 관공서와 유적지 등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약도를 표기했다. 화서면의 이러한 관광안내는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의 청정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관내 문화재와 유적지를 소개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인 기자> 권영인 kyl2006@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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