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전통예절과 건전한 정서함양을 위해 새마을 서당을 잇달아 개강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1]지난 8일 감문면<사진>과 성남동 새마을서당이 개강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각 면·동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새마을서당은 고유의 전통예절 교육은 물론 한자쓰기, 명심보감, 종이접기, 농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 감문면 새마을서당은 오는 28일까지 성남동 새마을서당은 22일까지 매일 2시간씩 운영한다.<김천=김기완 기자> 김기완 kgw6668@para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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