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의(李萬儀) 환경부장관은 지난 8일 원주지방환경청(청장 김진석)을 방문해 2008년도 환경정책 실천계획을 보고받았다.이날 보고에는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역 환경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깨끗한 하천과 석호 만들기’, ‘수요자 중심의 환경성평가제도 조기 정착’ 등 8대 핵심과제 중심의 실천계획이 포함됐다.이만의 장관은 원주지방환경청의 실천계획을 보고받은 후 쌍용양회(주) 영월공장을 찾아서 시멘트소성로 폐기물 재활용시설 등의 현장을 둘러보고 공장 관계자로부터 현장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김석화 기자> 김석화 hk537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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