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플러스 농·수·축
공주시, 금강지류 하천부지 조사료 생산단지 조성
충남 공주시에 양질의 조사료 생산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공주시는 16일 축산농가가 최근 사료값 등으로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해결책으로 금강지류 하천부지에 옥수수, 호밀, 청보리 등을 생산할 87만1200㎡ 규모의 조사료 생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시의원, 축협, 낙협 지점장 등이 참석한 실무협의회를 3차례 개최하고 조사료 생산단지 계획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공주시 신홍현 산업국장은 “자연순환 농업으로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하게 되면 경영상 어려움에 처해있는 축산농가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공주시의회 이충열 의원은 “공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금강지류 하천부지 내에 조사료 생산사업이 현실로 이뤄져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양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줌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생산단지가 들어서면 약 2100톤의 조사료를 생산, 1억5000만원의 효과와 함께 농지임대료 8100만원 등 총 2억3100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시는 금강지류 하천부지 점용허가 등 조사료 생산을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공주ㆍ연기축협과 천안ㆍ공주낙협에게 대상농가 선정과 종자를 파종하는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

한편 조사료는 건초나 짚처럼 지방, 단백질 등의 함유량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사료다.

<공주=송진영 기자>

송진영  kkg3667@nate.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국내산 승용마 ‘한라산 눈 구경 나왔어요’
[포토] 한라산 설원을 달리는 국내산 승용마
[포토] 한라산의 눈 맛 좋다
[포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포토] 통합물관리 시대, 무엇이 달라졌나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