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자원공사 전북지사
2008년 전북환경봉사 대상 수상 및 “사회공헌의 날 (나눔의 토요일)“
한국환경자원공사 전북지사(지사장 윤익섭)는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15일(토) 전주시 호성동에 위치한 「전주 사랑의 집」에 위문품 전달과 더불어 현장 체험 봉사활동을 하였다.
전북지사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사회공헌의 날로 정하여 총 5개(정읍권 2개, 전주권 3개) 「나눔의 손길(Touch of Love)」봉사단을 운영,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봉사 활동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현재까지 한국환경자원공사 전북지사는‘나눔의 손길(Touch of Love)’ 이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분야, 사회봉사분야, 지역사회발전 및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기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위와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결과 한국환경자원공사 전북지사는 지난 12월 12일(금) 전북환경봉사단이 주최하는 「2008 전북환경봉사대상」에서 단체분야 대상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사가 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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