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성은 카본 옵셋(탄소 상쇄권)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국내배출 삭감 및 탄소저장 프로젝트에 의해 따라 발생된 삭감량을 크레딧(배출권)으로 인증하는 옵셋 크레딧(J-VER) 제도를 책정했다. 더 나아가 올해 곧바로 이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시장성이 높은 옵셋-크레딧을 창출하는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모범사업으로 설정하고자 사업계획을 모집하고 있다. 사업선정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논의로 이뤄진다. 모범사업은 사업가능성, 적격성, 기술성을 기준으로 선발된다.환경성은 선정 프로젝트에 대해 J-VER 프로그램 하에서 사업시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일본 환경성·정리=김태형 기자> 김태형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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