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2004학년도 1년 동안 무결석 학교와 학급을 운영한 각급학교 교사, 학업중단 학생이 없는 학교에 대해 표창 한다. 무결석 학교는 수원 영동초 등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1개교, 무결석 학급 담임교사는 수원 안룡초 박순범 교사 등 초등 322명, 중학교 452명, 고등학교 1,329명 등 2,103명, 또 학업중단 학생이 없는 학교는 안산동산고 등 중학교 69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총 79교 이다. 이는 지난해 무결석 학교와 학급담임교사 표창, 학업중단학생이 없는 학교 등 1,949명(교)보다 12.42% 증가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2005년에도 사랑·믿음·즐거움이 있는 '가정처럼 좋은 학교'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생활지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현서 기자> | |||
- 기자명 김현서
- 입력 2005.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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