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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구내식당 '향토음식 먹는 날' 운영

8【경북=환경일보】영주시는 향토음식 발굴ㆍ육성을 위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향토음식 먹는 날’을 지정해 운영한다.

 

향토음식 먹는 날은 영주선비문화축제시 향토음식 전시를 담당한 요리연구가 5명이 교대로 우리지역 특유의 조리법이 가미된 전통향토음식을 지도해 6월부터 매월 셋째주 하루 날짜를 정해 실시한다.

 

이번 6월18일은 중식으로 전통음식 기능보유자인 김영희 선생님이 골동반(비빔밥), 곤대국, 무우전을, 7월에는 이신옥 선생님이 감자옹심를 실시하는 등 계절별로 다양한 향토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영주시 홍성옥 식품위생담당은 “선비문화축제시 향토음식전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전시에 출품한 요리연구가들이 큰 자부심을 느껴  ‘향토음식 먹는 날’ 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실시배경을 설명했다.

 

영주시에서는 향후 향토음식 먹는 날 운영결과에 따라 다양한 요리전문가를 초빙하고 날짜도 늘이는 등 확대ㆍ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반응이 좋은 향토음식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접목시켜 향토음식 전문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 향토음식발굴을 위해 용역 의뢰 중에 있으며 다양한 방향으로 향토음식을 개발ㆍ발굴해 식품산업으로 접목시키는 등 지역경기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주=김창섭 기자 kcs3963@hanmail.net

김창섭  kcs3963@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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