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일보】주로 조차가 심한 해안에서 쓰이는 용어로서 고조 때는 바닷물이 들어오고 저조 때는 바닷물이 나가는 넓은 갯벌을 말한다. 조석 현상으로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감에 따라 물 속에 잠겼다 드러났다 하는 연안의 비교적 평평한 부분을 말한다.

 

한이삭 기자 press1@hkbs.co.krㆍ자료=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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