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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 물건 반값할인 ‘HPD’ 운영

【연기=환경일보】조영준 기자 = 충청남도 연기군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고자 전통시장내 업소,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음식값 50%를 할인해 주는 ‘HPD’를 연중 시행한다.

 

이를 통해 사업자에게는 박리다매 효과를 소비자에게는 선택과 집중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방법은 업소별 품목별로 50% 이상 할인 판매하되 업소 자율적으로 시행하며 중화요리점의 경우 1~2개 품목만 선정 할인, 요일·시간별 할인품목 선정 판매 등 참여 업소별로 차별화를 둘 수도 있다.

 

군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이 행사에 참여하는 업소에 대해 쓰레기봉투 무상지원, 참여업소 인식표 제작부착 및 다양한 이벤트 행사, 경제분야 등 표창대상자 추천시 우선 추천 등 행정적 지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업소는 연기군 경제진흥과 생활경제담당(☏041-861-2532),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nampoyong@hanmail.net

조영준  ldh4539@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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