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자주개발률은 국내 기업이 개발해 확보한 자원을 당해 연도 국내 수입량으로 나눈 백분율을 의미한다. 산정방식은 [해외 투자광구의 총 생산량 중 국내기업의 지분해당 물량/수입량]이며 단, 광물자원은 생산자원의 판매권(국내 기업이 임의로 판매할 수 있는 물량)으로 산정한다. <자료=녹색성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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