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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변정일, 이하 JDC)는 14일 오전 11시 서귀포시 상예동 예래휴양형주거단지 현장사무소 일대에서 본 공사의 본격 추진을 알리고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JDC 변정일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사업시행자인 버자야제주리조트 Dato' Francis NG Soo Lin 대표이사를 포함 임직원, 김용하 제주특별자치도 도의회 의장을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및 서귀포시 관련 공무원, 시공업체인 중앙건설(주)ㆍ현대아산(주)ㆍ금성건설(주) 임직원, 예래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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