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종자사고의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만들어 졌지만 종자업체들의 비협조로 유명무실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종자대비시험제도의 실효성이 확보돼 향후 종자사고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가 신속히 구제될 전망이다.

국회는 28일 오후 본회를 열고 김우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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