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철 금산군수는 30일 자치단체부문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
박동철 군수는 성장동력 사업 총49개 사업 8354억원 예산을 확보해 금산발전의 희망찬 미래비전을 구체화하고, 개발촉진지구 지정으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 금산발전 가속화의 초석을 다졌다.
특히 2006 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하는 한편,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확정 및 금산인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세일즈 행정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주목돼 인삼산업의 지속적인 성과의 축을 마련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이밖에 금산형 복지뱅크 출범으로 금산복지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현장행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이 같은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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